2022-08-19
ip:
이****
20대 초반 아들 둘과 아내, 부산 근교 카랴반 글램핑장에서 시식 했습니다.
고기를 좋아 하는 큰 아들 땜에 추가로 한우를 준비 해 갔음.
_냉동실에서 떠나기 하루 반나절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을 시작.
_글램핑장으로 떠나기 전에 냉장실에서 꺼내 핏물 제거하고
_시즈닝 해서 통에 담아 출발
_도착 후 냉장실에 보관 숙성.
_저녁에 숯불에 자주 뒤집어 가며 잘 익힘.
네 식구가 모자라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. 적극 추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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